기공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한 장애인 대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축하할 예정이다.
『영등포 장애인복지관』은 상담실,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보호작업실, 직업적응훈련실, 취업정보실 등을 갖추고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영등포지역에 마땅한 장애인복지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던 이 지역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1구 1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목표로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확충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에 착공되는 영등포 이외에도 현재 건립중인 성북, 금천, 서대문구 복지관은 2006년도에 개원될 예정이며 용산과 도봉구는 2006년에 건립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서울시내에는 시립시설 7개소, 구립시설 7개소, 법인직영 19개소 등 총33개소의 장애인복지관이 운영중에 있으며, 1일평균 8,200여명의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건립 개요
○ 위 치 :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31
○ 규 모 : 대지2,200㎡ / 건물 4,000㎡ (지하2층/지상3층)
○ 공사기간 : 2005.11. ~ 2007.2
○ 총사업비 : 8,202백만원(국비 257백만원, 시비 7.945백만원)
○ 운영주체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 : 지관스님)
○ 시공업체 : 주)광세건설(대표 : 윤광진)
○ 주요시설
지하1 : 수치료실, 체력단련실, 사회재활실, 감각통합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보호자대기실
지상1 : 접수·안내실, 상담실, 주간보호실, 강당
지상2 : 물리치료실, 컴퓨터교육실, 의무·안정실, 조기교육실, 치료실(놀이,미술,음악,언어,심리)
지상3 : 취업정보실·휴게실, 직업적응훈련실, 보호작업실, 세미나실, 사무실, 관장실, 회의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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