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되는 서울시내 수능시험장소는 215개 학교로 163,583명의 지원자들이 시험을 치루게 된다. ※ 시험장(서울시) : 215개교(전국 966개교) ※ 지원자(서울시) : 163,583명(전국 593,806명) - 전년도 167,991명 보다 4,408명 감소(2.6%↓)
시험당일 수험생들은 오전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하여야 하므로, 서울시에서는 이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지하철, 버스에 대한 증차운행과 개인택시 부제해제 조치 등을 실시한다.
우선적으로 서울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서는 시험장 인근 137개역 202개 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편안하고 원활한 수송을 위하여 종합사령실에 안전수송통제반을 편성하여 오전 러시아워(RH) 시간을 평일 07시~09시에서 06시~10시로 2시간 연장한다.
또한 전동차를 55회 증회 운행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전동차 17편성을 대기하며 전동차 장애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기동검수원을 증원 배치한다.
특히 지하철과 관련된 모든 수송대상역에는 출근시간을 3시간 앞당긴 06시부터 역장 등 직원이 조기 출근하여 수험생의 수송 업무를 지원하며 각 역 승강장과 대합실에 시험장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수험생 안전 수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06:00~08:10사이에 집중배차 하는 한편 운행간격을 단축토록 하였으며 개인택시의 경우 04:00~24:00까지 부제를 해제토록 하므로써 15,470대가 추가운행하는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이외에도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오전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춤으로써 교통혼잡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자치구별 행정차량, 직능단체, 기업체, 자원봉사자등의 차량을 이용한 수험생 수송 지원은 물론 시험장 반경 200m이내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금지로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별로 승용차 증가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승용차 이용을 가급적 억제하여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주시고, 시험장 주변에서 불법주차 또는 오랜 시간 정차하여 수험생을 배웅함 으로써 교통소통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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