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아트로 만나는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 7월 6일부터 시작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5시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려

과거, 현대, 미래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구성의 고창농악과 비디오아트가 어우러진 무대 선사

고창--(뉴스와이어)--고창농악보존회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은 고창농악의 문굿, 판굿, 당산굿, 풍장굿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비디오아트와 결합한 새로운 농악공연으로, 7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

‘샤이닝고창’ 공연에서는 고창농악보존회 이수자들의 농익은 농악연행과 더불어 현대적 감각의 비디오아트 연출이 더해져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농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밖에 부대행사로 동리국악당 내부에서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진행된다. 나만의 영기(농악에 편성된 깃발)를 만들어보는 영기 만들기 체험, 추억을 기록하는 필름토퍼 만들기, 옛 고창농악 사진 전시회와 레트로 감성의 감성포토존을 운영한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이번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은 고창군 7대 보물 중 하나인 농악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농악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10회의 장기 상설공연이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진행되니 고창군민과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설공연의 관람료는 1만원이며 티켓은 현장 구매 또는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고창농악보존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창농악보존회 소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보유단체인 고창농악보존회는 1998년 고창농악단을 계승해 발족했으며 2006년 고창농악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2000년 고창농악 전수관을 개관해 연간 3000여 명의 교육생들에게 고창만의 맛과 멋, 색깔을 전수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8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70여 차례 이상의 공연과 고창굿한마당, 고창농악경연대회, 초청공연, 상설공연, 아카이브 사업 등을 통해 고창농악을 후대에게 올곧게 전해주고자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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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
박성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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