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어학계에 최고의 권위를 지닌 제9회 동숭학술상의 공로상수상자로 이겸로(李謙魯) 통문관 주인, 최창렬(崔昌烈) 전북대 명예교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재단법인 동숭학술재단(이사장 金敏洙 고려대 명예교수)은 제9회 동숭학술공로상 수상자로 古語文獻의 발굴 및 출판 보급에 헌신한 이겸로 통문관 주인, 우리말의 어원 연구에 헌신한 최창렬 전북대 명예교수를 작고한 러시아의 니콜스키 교수와 함께 선정하였습니다. 한편 동숭학술재단은 북한의 국어학자 故 李克魯(1893-1978) 선생을 ‘올해의 언어학자’로 선정하여 그 업적을 기릴 계획입니다.

동숭학술상 수상자

東崇學術功勞賞 受賞者
李 謙 魯 先生(96세, 통문관 주인)
崔 昌 烈 先生(70세,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故 Leonid B. Nikolsky 先生(1924년생, 전 모스크바 국립언어학대학 교수)

시상식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5년 11월 23일(수) 오후 2시
장소 : 서울 종로구 동숭동 서울 흥사단 3층 강당

(재) 동숭학술재단: 재단법인 동숭학술재단은 민족학술의 진흥을 위한 1996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김민수 고려대 명예교수가 사재로 설립하였습니다. 8회째 계속되는 재단의 학술지원 사업으로 동숭학술(공로)상, 동숭학술논문상, 동숭학술발간비(학술단체의 학술지 발간지원) 지원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ongsung.or.kr

연락처

재단사무국장(국민대 전영우 교수, 910-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