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1.22(화)~11.24(목) 3일간 일본 후쿠오카시와 제15회 한·일 환경행정 교류회를 갖는다.

한·일 환경행정 교류회는 지난 89년 부산시와 행정협정도시인 후쿠오카 양도시간의 환경행정교류 합의문 교환을 통하여 대도시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환경문제들을 주제로 환경행정에 관한 정보·기술교류 및 국제협력기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 부산에서 제1회 교류회를 개최 한 이후 격년제 방문하며 환경에 대한 양도시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5회인 올해의 한일환경행정교류회의는 야마다 타카니시 후쿠오카시 환경국장를 단장으로한 방문단 10명이 부산시를 방문하여 11월23일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부산시의 「지하수 관리실태와 대책」에 대하여 시 환경보전과 황종섭씨의 발표가 있고, 이어서 후쿠오카시는 「도시의 환경문제에 있어서의 시민단체의 역할」에 대하여 오야마 야스코씨와 나카타 유리코씨 2명이 발표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토의를 하게 된다. 또한 양도시의 시민단체, 환경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상호 정보교환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후쿠오카시 방문단은 22일 행정부시장을 예방하고 온천천과 을숙도 생태계복원 사업지,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을 둘러보고 사상녹색가게와 신모라창조어머니회의 시민단체 활동현장을 방문하여 양도시 시민단체의 교류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해운대 해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 환경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일본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한·일환경행정교류회는 작년에 우리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참여하여 대기환경보전종합계획, 도시폐기물과 자연환경 조화를 의제로 후쿠오카시에서 개최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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