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전략산업의 하나인 조선 기자재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오늘(11.21)부터 11월 26일까지 일본조선소 순회상담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평소 개별 수출상담이 어려운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18개사가 참가하여 일본 미쯔이 조선소 및 쯔네이시 조선소, 오노미찌 조선소, 나이카이 조선소 등 일본지역 대형조선소 7개사를 직접 순회방문하면서 수출 마케팅을 펼치게 되며, ‘2005APEC정상회의’의 성공개최로 높아진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신용, 기술력을 앞세워 일본지역 대형 조선소를 집중 공략한다.
참가 업체는 지난 9-10월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정된 부산지역의 조선기자재 업체인 거림 엔지니어링, 대진기업, 덕성 엔지니어링, 동양제강, 범아정밀, 삼주 이엔지 등 18개사로서, 선박운항 장비, 펌프, 냉동기계류 등 조선기자재 전 제품에 대한 우리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는 시장개척단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하여 항공임 및 현지 차량, 상담 통역 등 무역상담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APEC BUSAN’ 등 통합 홍보물을 제작, 현지 조선소 및 구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 대해서는 사업후 6개월간 상담통역 및 수출계약 성사를 위한 후속지원 등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부산지역의 조선기자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20회, 국제 박람회 참가 31회,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10회 등 지역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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