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3일 치루어 지는 200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 분야에 대한 마무리 점검을 마쳤다.

충남지역은 천안·공주 등 7개 시험지구 50개교 784개 교실에서 총 17,969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룬다.

이에 충남도는 시험 당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춘 10시까지 출근토록 하였으며 ▲수험생 등교 집중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10분까지 시내버스, 농어촌버스를 증차하고 배차간격을 단축운행하며 ▲개인택시의 부제 해제를 비롯한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을 지원하는 등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군별 교통소통대책 본부를 설치하여 교통지도요원들을 오전 6시 이전에 조기 배치하고, 시험장 주변에 불법 주차된 차량을 집중 단속하여 즉시 견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모든 도로공사를 일시 중지하여 교통장애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험생 중 긴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119구급 출동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장애인 및 병중인 수험생에 대한 ‘119구급 도우미 예약제’를 받아 왔다.

한편,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시험장 주변 음식점과 요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비위생적인 음식과 불량식품 취급행위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편안한 가운데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양보운전 등 교통계도에 협조하고, 듣기 평가시간대인 오전 8시40분부터 15분간, 오후 1시20분부터 20분간 자동차 경적 등 소음자제토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는 수능을 마치고 난 수험생들이 정신적으로 헤이지기 쉬운 들뜬 분위기를 차분한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참여행사와 선도·보호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2006학년도 대학수능 시험장 현황 : 도홈페이지 게시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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