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의 10월중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26.2% 증가한 32억 6,500만불로 전국 수출증가율 12.5%의 2배 이상을 상회하여 충남도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유가와 내수 경기침체 등 각종 경제 불안 요소가 작용했음에도 불구 충남의 가파른 수출 상승은 10월을 정점으로 하여 연말까지 300억불을 상회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충남도가 반도체, 컴퓨터, 영상기기, 자동차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고, 전시·박람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보험료 100% 지원과 함께 해외무역관을 수출전초 기지로 운영해 중소기업체의 지사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역동적인 수출지원 활동을 펼쳐 왔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의 10월까지 ▲총수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9억 5,500만불 증가한 272억불로 12.2%가 증가하였고 ▲수입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7.3%가 증가한 144억 7,200만불이며 ▲10월까지 총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억 2,400만불이 증가한 127억 2,800만불 흑자로 총 집계됐다.

또한, 이 같은 대폭적인 충남 수출 증가의 큰 핵심인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은 9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전국 중소기업 총 수출은 5.5% 소폭 증가한 반면, 충남도의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17.9%에 달하는 대폭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충남 전체 수출에 많은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유망수출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수출기업화 사업(30개업체/90백만원)과 수출보험료 100% 지원(40개 업체/50백만원) 및 100개 업체 총 13회에 걸친 해외시장개척과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해외마케팅 분야에 중점 지원한 결과 수출신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道의 10월까지 ▲수출 주력품목은 ▷반도체가 95억 2,400불(35%)로 가장 크고 ▷컴퓨터가 38억 1,500만불(14%)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7억 1,200만불(6.3%) ▷영상기기 13억 5,400불(5.0%) ▷자동차는 12억 7,700만불(4.7%) ▷합성수지 8억 9,300만불(3.3%) ▷광학기기는 8억 9,000만불(3.3%) ▷전자응용기기3.0%, 석유제품 2.9%, 석유화학중간원료 2.8% 順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주력시장 국가별 분포는 ▷중국 65억 8,500만불(24.2%) ▷미국 42억 5,000만불(15.6%) ▷일본 35억 900만불(12.9%) ▷홍콩 33억 9,100만불(12.5%) ▷독일 22억 9,000만불(8.1%) ▷대만 20억 1,900만불(7.4%) ▷싱가포르 7억 4,200만불(2.7%) ▷말레이지아 6억 7,000만불(2.5%)이며 ▷멕시코 1.0% 順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道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수출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추진 시책을 세밀히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충남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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