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 7월 2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과 정부의 8월 31일 부동산정책 발표 등으로 올해 10월 한달 거래량이 지난달 거래량 11,031건보다 0.7% 감소한 10,952건으로 비교적 안정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충남지역의 토지거래량이 올해 10월 들어 안정세로 돌아선 것은 정부의 부동산정책 발표 등 투기방지 정책이 잇따르면서 투기심리가 사라지고 실소유자 중심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道에 따르면 올해 10월말까지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69,138건으로 지난해 동기 215,553건보다 21.5% 감소했다.

충남도내 10월 부동산거래를 보면 ▲천안시를 비롯한 대부분 시·군이 감소한 반면 ▲아산시가 1,514건으로 전월대비 48.6%증가 ▲연기군은648건으로 전월대비 49%증가 ▲토지거래허가 및 토지투기 지역이 아닌 서천군은 1,066건으로 전월대비 2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정부의 부동산정책 발표 후 부동산시장이 안정되어가고 투기적 거래가 사라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토지거래허가 심사를 강화하여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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