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4분기를 상가투자의 가장 적정한 타이밍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상가투자를 고려중인 투자자들은 ‘500세대 내외의 단지내상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가정보전문제공사이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11월 19일까지 설문 참여자 614명을 대상으로 “상가투자 타이밍에 맞춰 내년에 상가를 분양받으신다면 어떤 상품에 투자가치를 두시겠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중 43.8%(269명)가 ‘500세대 내외의 단지내상가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는 8.31대책이후 상가시장의 후광효과가 예상보다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단지내상가만이 과열 현상을 보인데 대한 심리적 쏠림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 다음으로는 ‘택지개발지구내 근린상가’를 선호하는 응답자도 27%에 달해 시세 상승의 한계를 보이고 있는 기존 도심 상권을 벗어나 새로운 상권에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권이 발달된 도심내 주상복합상가’에 대한 답변도 19.7%로 나와 일부 투자자들은 상권이 검증된 지역내에서의 주상복합상가에 대한 투자가치에 관심을 두었고 응답자중 9.4%만이 ‘민자역사 또는 테마쇼핑몰’을 투자 희망 상품으로 보았다.

연령별로는 20대(44.9%), 30대(41%), 40대(48.9%), 50대(35.3%) 모두가 ‘500세대 내외의 단지내상가’를 우선순위로 꼽아 투자자들은 경기현실을 감안한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를 요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지역별 조사에서도 서울을 포함한 경기권에서는 47.2%가 ‘500세대 내외의 단지내상가’를 희망 투자처로 꼽았으며 그 밖에 지방 지역에서도 대전/충청 38.5%, 광주/전라 38.6%, 부산/울산/경상 37.1%, 강원 41.7%, 제주 40%가 ‘단지내 상가’를 최고의 투자상품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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