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여객과 화물의 상호 연계를 바탕으로 하는 균형적인 도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005년-2014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울산시 도시물류기본계획’을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시물류 기본계획은 화물유통촉진법에 따라 광역시는 10년 단위로 수립한다.
부문별 추진계획을 보면 물류간선망 구축 분야의 경우 기존 도로개설 ·정비계획을 물류(화물)의 관점에서 재검토 신규노선 제안보다는 기존 계획 노선 우선순위 재조정 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을 보면 국가기간망 구축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국도 각각 7개 노선, 신항만 건설에 대비 도시고속도로, 주간선도로 각각 2개 노선에 대한 우선순의를 조정 하였다.
또 공단간 연계성 강화, 도심우회 도로망 구성을 위해 보조간선도로 5개노선, 동해남부선 복선화 및 신항만 철도지선 구축을 위해 동해남부선 및 연결지선 4개 노선을 조정 하였다.
화물운송 효율화 분야에서는 물류비 절감을 위해 화물차량 공동차고지 조성(5개소), 재래시장 및 국가산업단지 공동수배송 시범사업, 화물운송 정보체제 구축, 개별화물차량 정보체제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물류시설의 기능개선 및 체계 정비 분야에서는 서부권 도시물류유통시설 조성, 석유화학단지내 공동물류센터 조성, 신산업단지내 공동물류시설 조성, 화물터미널간의 기능통합, 신항만 배후단지 기본계획 수립 등 가치창출형 복합물류시설이 건설된다.
물류운영 시스템 혁신분야에서는 물류업무의 집중 및 전문화를 위해 분산된 물류관련 업무를 항만물류, 육상물류 부문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한편 울산지역 물동량 조사 결과 화물 발생·도착량은 연간 3억4천221만톤으로 연평균 7.2% 증가하고 있으며 운송수단은 트럭 44.9%, 해운 43.4%, 파이프라인 11.0%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물류현황을 보면 화물 이동경로는 생산시설(공장)간 33%, 생산시설- 소비자간 30%, 생산시설-도매점간 26% 등으로 조사됐으며 화물차량 이용현황을 보면 5톤 이상 영업용 60.2%, 5톤 미만 영업용 26.2%, 자가 차량 운영 13.6% 등으로 파악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교통기획과 김동수 052-229-4251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