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장관은 폐막식에 앞서 리분양 싱가포르 정보통신문화부 장관과 만나 양국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워해머'에 이어 이 날 '스타크래프트'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따낸 뒤, '데어오어얼라이브 얼티메이트'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미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19일 '헤일로2'에 이어 폐막일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워크래프트3'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게임 최강국'에 올라섰다.
3위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브라질이 차지했다.
'WCG2005' 기간 중 총 5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싱가포르 최대 유력지인 스트레이트타임즈, 투데이 등을 비롯해 전세계 3백여 취재진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치는 등 흥행면에서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얻어 대회 앞날을 밝혔다.
이날 폐막식에는 WCG 공동위원장인 정동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리분양 싱가포르 정보통신문화부 장관, 테오 밍 키안 경제개발청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진행과 참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내년도 대회는 이탈리아 몬자(Monza)시 F1 자동차 경주대회장에서 열린다.
삼성전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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