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 NURI 중형 사업단인 무지개사업단(단장 허보영)은 교수 5명, 학생 200여명 등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종일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일원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2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단체 헌혈봉사 활동을 개최했던 무지개사업단은 이번에도 협력대학인 창원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와 함께 행사를 가졌다. 창원대학교는 지난 16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먼저 헌혈봉사활동을 했다.

최근 혈액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무지개사업단은 1년에 2차례 계속적으로 헌혈운동을 폈으며 행사에서 모인 헌혈 증서의 일부는 경상대학교병원에 기증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도록 하고 나머지는 무지개사업단에 기증하여 헌혈을 필요로 하는 경상대학교 학우들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학생대표 정지화(금속재료공학 전공 학회장)군은 "최근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우리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되어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업단장 허보영 교수는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살려 앞으로 지속적으로 헌혈 행사, 풍수해 돕기 운동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여 무지개사업단 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정신을 함양하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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