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파키스탄 대지진 피해지역에 물사랑 병물 1만병(18톤) 지원

대전--(뉴스와이어)--한국수자원공사(사장 곽결호)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 한국아동·인구·환경 의원연맹을 통해 “물사랑 수돗물(1,800㎖ PET병) 1만병(18톤)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사랑 병물은 수자원공사 청주권관리단 직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특별한 정성을 기울여 생산한 것으로, 11월 20일 부산항을 출발하였으며 오는 12월초순 파키스탄 현지에 도착되어 지진피해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의 이번 식수지원계획은 지난 ‘05.11.12(토)~16(수) 파키스탄 현지를 위로 방문한 한명숙[한국아동·인구·환경 의원연맹(CPE) 회장,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 집행위원장], 노영민, 김형주, 문학진 의원 일행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 측에 전달된 바 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재해 및 사고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공사 정수장에서 만든 PET병 수돗물을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만 해도 각급 공공기관 및 각종 공공행사,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강원도 양양 산불피해지역, 전북 수해지역 등에 물사랑 병물 수돗물 400여 만병을 지원하였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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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 정병돈 과장 042-62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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