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大韓商工會議所) 새 회관이 명실상부한 기업인들의 회의 전용 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1일부터 숭례문 앞 새 회관에서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상의 회관이 하루 20여건 행사와 2,000여명 기업인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올 한해동안 대한.서울상의가 호텔 등에서 개최해온 주요 행사를 새 회관에서 소화할 경우, CEO대상 조찬간담회가 100여회, 기타 세미나, 심포지움, 거래상담회, 전문가회의, 실무자교육 등 중소규모 행사 300여회를 새 회관에서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늘어난 회의실을 십분 활용한다는 상의 측의 계획을 감안하면 새 회관에서 이루어지는 대한?서울상의 공식행사는 연 500여회를 훌쩍 넘을 것이라고 상의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회의실 임대 등을 통해 회의실을 연간 풀가동시킬 예정이어서 하루에 최대 20여건의 행사와 2,000여명의 기업인으로 상의 회관이 북적거릴 것으로 전망된다.

상의 새 회관은 삼성그룹, SK그룹, 대우그룹 등 주요 기업의 본부가 위치한 서울의 대표적인 오피스타운인 시청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어 기업인들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회관은 50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은 4개국 언어를 동시통역할 수 있는 시설과 20인조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능할 정도의 첨단 음향?영상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6개의 비즈니스 센터가 회의실 주변에 위치해 있어 국제심포지엄, 컨퍼런스, 시상식, 거래상담회 등의 행사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상의는 명사 초청 강연, 각종 위원회 등의 중형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80-120여명 참석 가능한 중형 회의실 3개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상의 신회관에는 실무자 교육, 기업인 예방, 연구회, 업종별 간담회, 중소형 포럼 등의 활성화를 위해 20-40명 단위의 소회의실을 여러 개 구비하고 있다.

상의 관계자는 “본격적인 회의실 대관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면서 “회원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성공 비즈니스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이를 최대한 활용, 다양한 사업개발과 기업의 권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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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 진덕용 차장(6050-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