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마산IC 진입도로 확장사업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동마산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차량과 양덕동에서 삼성병원을 거쳐 창원으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의 흐름이 한결 원활해 졌다.

마산시는 최근 동마산IC 진입도로 확장사업 중 삼성병원에서 구암고등학교(동마산IC 입구)까지 550m 구간의 도로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마산시가 지난 199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양덕동 구 금호타어어 앞에서 구암2동 중앙초등학교까지 총연장 2800m 구간의 동마산IC 진입도로 확장사업 중 양덕동 구 금호타이어 앞에서 동마산IC 입구 구암고등학교까지 1950m 구간의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넓어져 이 일대 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마산IC 진입도로 확장사업은 24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양덕동 구 금호타이어 앞에서 구암2동 중앙초등학교 앞까지 총연장 2800m 구간의 도로 폭을 4차선(20m)에서 6차선(30m)으로 넓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997년 착공에 들어가 지난 2003년에 양덕동 구 금호타이어 앞에서부터 삼성병원까지 1400m 구간의 도로확장을 마쳤으며, 지난해 착공한 삼성병원에서 구암고등학교까지의 500m 구간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

현재 남은 구간인 구암고등학교에서 구암2동 중앙초등학교까지 850m 구간은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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