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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코스닥 064260
2005-11-21 11:13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을 통한 각종 시험의 원서접수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학 입학원서 접수시 신용카드, 온라인 송금 외에 휴대폰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휴대폰결제 대행업체 다날(대표 박성찬)은 대학 원서접수 대행업체인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과 계약을 맺고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2006년도 4년제 대학 정시 원서접수에 휴대폰 결제를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인터넷을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주요대학을 포함해 전국 170개 정시 대학에 원서를 접수하려는 수험생들은 접수시 휴대폰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웨이중앙교육은 1999년 국내 최초로 대학 인터넷원서 접수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국내 350여개 대학의 입학원서 접수를 대행해주고 있다.

양사는 2006년 4년제 대학 정시 원서접수 기간인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접수대행을 위해 ‘24시간 고객지원 핫라인’을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유웨이중앙교육 유영산 대표는 “인터넷을 통한 대학원서 접수는 접수방법과 절차가 간단해 현재 90% 이상의 수험생이 인터넷 접수를 이용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도 편의성과 비용 감소 효과로 인터넷 접수만 채택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늘어나는 트래픽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와 더불어, 결제고정이 안전하고 간편한 다날의 휴대폰결제를 새로운 전형료 결제수단으로 추가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날은 고등고시 및 7, 9급 공무원과 지자체 주관 시험을 비롯해 올해 대학 입학원서 접수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영역으로 자사의 휴대폰 결제 적용을 꾸준히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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