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성남시는 22일 성남시 환경에너지시설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쓰레기 성상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음식물류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 성남시는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및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와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동 부녀회장 등 지역주민 43명과 담당 공무원 52명, 환경지도자협의회 회원 19명, 청소대행업체대표 16명 등 총 130명이 참여한 항목별 쓰레기 분리배출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이날 성상조사는 조사 전날 각 동별 공동주택·단독주택·상가지역 등에서 각 5개씩 무작위로 수거한 성상조사 표본 생활쓰레기 20ℓ를 참여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열어 항목별 쓰레기 분리배출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 음식물 혼합 배출자에 대해서는 경고장을 발부하고 성상 표본 조사 후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 분리배출요령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으로 있다.

이와함께 반복적인 성상조사와 지역별 평가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100% 분리 배출 유도하고 성상별 조사를 지역주민과 함께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분리수거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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