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 되는 넥슨 글로벌 인턴십 2기 학생들은 국내외 주요 게임 업체들을 비롯, 중국, 일본 해외 현지 탐방을 통해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게 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항공료, 숙박료,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중국의 IT 한류 문화를 체험했던 지난 넥슨 글로벌 인턴십 1기와는 달리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IT 산업이 급성장해 가고 있는 중국과, 게임 강국인 일본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선발된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시아 게임 시장의 현주소를 보다 다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지난 99년도부터 6회에 걸쳐 실시해 온 넥슨의 장학 프로그램인 ‘Xcamp’를 지난 해부터 확대, 발전시킨 것. 넥슨은 E3, 동경게임쇼 등 해외 유명 게임 전시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던 기존 장학 프로그램 Xcamp의 취지와 규모를 보다 강화해, 지난해부터 대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특정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넥슨에서 인턴의 경력을 쌓을 수 있게 해 주는 ‘넥슨 글로벌 인턴십을 진행, 대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며, 넥슨 글로벌 인턴십 홈페이지(http://nsp.nexon.com/)에 접속하여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모집은 11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계속되며 12월 중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넥슨 인사팀의 김효택 팀장은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대학생들에게 IT 문화를 테마로, 해외 문화 체험과 인턴십의 기회를 동시에 주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켜 주고 주어진 과제 수행을 통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 생활 동안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넥슨 글로벌 인턴십 1기에 참여한 카이스트 전자 전산학과 3학년 정진욱군은 “지난 해 참여했던 넥슨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급 발전해 가고 있는 중국의 IT 문화를 체험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현지 진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