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화) 오후2시 전경련회관 3층 제2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문화재단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세미나로서 “사회공헌적 문화나눔, 그 효과와 성과”라는 부제를 갖고 국내 및 해외 선진국의 사회공헌 경향을 비교 분석하여, 기업의 바람직한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의 기조발제(숙명여대 김소영 교수)에서는 최근 마케팅과 사회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대되는 21세기 기업의 사회적 마케팅경영 패러다임을 예측하고 한국과 해외의 대표적인 기업의 성공사례를 통하여 문화마케팅 효과와 성과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문화마케팅의 전략 모델과 마케팅경영의 실천대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사례발표(한국메세나협의회 박찬 사무처장)에서는 한국 기업의 문화 지원 활동 사례를 설명하고, 두 번째 사례발표(매일경제신문 문화부 한배선 차장)에서는 해외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사례발표에서는 강력한 기업의 세제혜택을 통해 최근 메세나 지원의 극적인 사례를 보여준 프랑스, 민간기업 주도로 시작하여 세계 최대의 조직으로 성장한 메세나협의회를 가지고 있는 영국 등의 사례와 함께 유니레버, HSBC, 로레알 등 세계 선진기업 메세나활동의 성공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기조발제)
○ 주제: 21세기 기업의 사회적 마케팅경영의 실천대안 : 문화마케팅
- 김소영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사례발표 1)
○ 주제: 한국 기업의 문화 지원 활동 사례
- 박 찬 (한국메세나협의회 사무처장)
(사례발표 2)
○ 주제: 해외 선진기업의 메세나 활동 사례
- 한배선 (매일경제신문 문화부 차장)
(종합토론자 발표 1)
○ 주제: 문화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제언
-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대표이사)
(종합토론자 발표 2)
○ 주제: KT의 메세나 활동
- 임태형 (KT 홍보실 사회공헌부 부장)
종합토론: 김소영(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박찬(한국메세나협의회 사무처장),
한배선(매일경제신문 문화부 차장),
김성규(한미회계법인 대표이사),
임태형 (KT 홍보실 사회공헌부 부장) 등 5명
○ 사회: 이승엽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21세기를 향한 기업 사회공헌의 역할 모델과 문화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는 기대효과에 관심 있는 인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며, 이번 기업의 사회공헌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기획조정부 (담당자: 서동진 02-3789-2132)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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