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제4정책조정위원회는 11월 21일(월) 오전 7시 30분, 오명 과학기술부총리 등 과학기술부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개최된 당정협의를 통하여 내년부터 우수한 퇴직과학기술인력을 초빙 활용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역량 확충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음.
이에 따라 내년에는 100여명 규모의 대상 인력을 선발하고 1인당 1개 중소·중견기업을 맡아 3년간 기술혁신역량강화를 중점지원하게 되며, 점차 규모를 확대하여 200여명규모로 운영할 계획임.
중소·중견기업이 우리나라 산업구조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들의 세계시장 진출이 기업 및 국민경제의 지속적 발전의 관건이 되고 있음.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마케팅 강화, 경영역량 혁신과 함께 기술혁신역량 확충이 주요과제로 대두되고 있음.
한편,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역량 확충 지원을 위한 지원방안 중 “우수한 연구개발 (R&D) 인력 지원”이 실효성이 높은 방안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시책들이 단기 지원에 그침.
이번에 신설되는 “퇴직과학기술자 초빙·활용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역량 확충지원사업”은 연구경력 10년 이상인 이공계 연구기관 퇴직과학기술자를 인력풀로 활용하며, 1인당 1개 기업을 전담하여 3년동안 지속적, 안정적으로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됨.
한편,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퇴직과학기술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하고 있으며, 고령화 및 연구기관의 증가 등에 따라 점차 퇴직 과학기술인력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하여 국가경쟁력 강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원 시책이 부족한 실정임.
한국과학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제도”를 제외하고는, 실적급 형태(예: 원로 과학기술자문봉사단 등)로 운영되어 안정적 지원책이 되지 못하거나, 현직 교수 위주의 단기적 지원에 그침(예: 산업기술지원단사업).
따라서, “퇴직 과학기술자 초빙·활용을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혁신역량 확충지원사업” 실시를 통하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인력지원을 통하여 기술혁신역량 확충을 중점 지원하는 한편,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퇴직과학기술자로 하여금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기술인력의 사기진작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날 당정 협의에서는 또한 “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협의가 있었음.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5개년 계획으로서 연구개발특구육성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개발 기본구상을 포함하고 있음.
참고로, “연구개발특구육성종합계획”은 11월 24일 개최예정인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될 예정임.
▷ 일 시 : 2005년 11월 21일(월) 09:40
▷ 장 소 : 국회 기자실
▷ 브리핑 : 홍창선 과기정통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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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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