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소년 소녀가장 300여명 초청 한가위 민속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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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4-09-20 10:58
서울--(뉴스와이어)--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가 3백여명의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초청,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가위 민속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1박2일 일정으로 총 3차에 걸쳐 실시되며 참가하는 아동들은 추석빔을 입고,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명절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예절교육, 민속놀이체험, 떡메치기, 송편빗기 등이 있으며 남중수 사장을 비롯, KTF임직원 및 자원봉사단 20여명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의 기획은 명절 연휴동안 오히려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명절의 참다운 의미를 알려주고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도록 한마당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문의사항 : KTF 기업홍보팀 박성수과장(010-3010-0017)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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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홍보실 언론홍보팀 장승훈 010-3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