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와 목포시는 금융화 자동화기기, 멀티미디어 단말기, 현금 단말기 등 첨단 IT 제품 생산업체인 외국인 투자기업 ‘(주)FL 테크놀로지’를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기업의 도내 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대불산업단지 표준형 임대공장에 입주하게 될 (주)FL 테크놀로지는 내년부터 향후 3년 동안 연차적으로 140억원(USD 1400만불)을 투자, 연간 4000~5000대의 양산체계를 구축해 미국지역으로 수출하게 된다.

본격적인 양산체계에 돌입하게 되면 고용 인원이 100여 명에 달하게 돼 전남 지역의 고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성사된 수도권 첨단 IT업종의 대불산업단지 유치는 정부의 수도권 기업 규제완화 정책 속에서 달성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고 앞으로 여타 고부가가치 산업의 연쇄적인 입주가 기대된다.

그 동안 도는 대불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기준 173개 입주업체에 분양률 49% 수준이던 것을, 불과 1년만인 올 9월 현재 210개 입주업체에 분양률 60%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단지별로 보면 일반단지는 149개 입주업체에 분양률 49% 수준이던 것이 210개 업체에 60% 수준으로, 외국인 투자지역은 20개 업체 67%에서 25개 업체 71% 수준으로 늘었다.

또 자유무역지역은 4개 업체에 분양율이 23% 수준이던 것이 7개 업체에 44% 수준으로 분양률을 향상시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들어 3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국내 최초로 식물성 알코올 휘발유 자동차연료를 생산하게 될 L社의 투자유치가 가시화돼 가고 있다.

아울러 내년 초에는 하이테크 계열의 독일 S사의 대불산단 입주가 예정돼있는 등 대불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투자유치팀 061-286-3031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