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일부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북한 개성공단에서 11.21~22(1박2일) 통일홍보 영상물을 촬영한다.

통일부는 작년부터 젊은층의 통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극장광고용 홍보영상물을 제작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청사초롱」편을 제작하여 극장 및 지하철 광고로 상영한 바 있다.

올해는 남북교류·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소재로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이며 젊은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손예진」 씨를 출연시켜 메시지 전달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홍보영상물은 개성공단에서 함께 근무하는 남북의 근로자와 생산현장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과거 긴장과 대립으로 상징되는 개성지역이 공동번영구역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2005년 통일부 홍보영상물은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 미래세대의 주역들에게 통일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자 시도되는 최초의 북한 지역 내 촬영 영상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촬영된 영상물(30초)은 12월 말경 서울중심가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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