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우리 IT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중 양국 IT 기업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1.22(화)-25(금)간 중국 상해와 북경에서 “제 5차 한·중 IT 산업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2001년과 2002년에는 북경에서, 2003년과 2004년에는 상해에서 각각 동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금년 행사는 그간의 경험을 결집하여 상해와 북경 두 도시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특히, 한-중 양국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정부의 지원이 긴요한 분야인 전자정부 수출을 행사의 주제로 채택, “한·중 전자정부교류를 통한 수출기회 창출 및 촉진”을 위한 전자정부 컨퍼런스와 IT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로 동 행사를 구성하였다.

본 행사는 외교통상부와 서울시 공동주최로 서울시의 전자정부 구축 우수사례가 북경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동 행사에는 김중근 통상교섭조정관을 단장으로 하여 정부문서관리, 시스템 트레픽 및 통합, 보안 등 전자정부관련 SW 및 솔루션 유망 중소기업 21개사가 참가하여 중국측 전자정부관련 IT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금번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의 전자정부 구축경험과 이와 관련된 IT 기술이 서로 교류되고, 양국 기업간 다양한 협력파트너쉽 및 협력네트웍 구축이 촉진되어 양국간 정보통신분야 협력이 보다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김중근 조정관은 상해시 진출 우리 기업들의 현지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해시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며, 상해 진출 우리 기업인들과도 만나 기업인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현지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과 발전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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