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김병헌)에서는 11월 16일부터 입주사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입주사 모집은 경기도와 부천지역에 신규로 입주하고자 하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수요증가로 그 시기를 앞당겨 시행하게 되었다.

이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경기DCA)에서는 새로운 공간(총 547.15평)을 추가로 확보하고 입주사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입주사에는 2005년 하반기부터 현행 임대료가 5,500원(평당)에서 2,300원(평당)으로 낮춰 적용되며, 관리비도 2006년부터 16,500원(평당)에서 8,300원(평당)으로 낯춰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면적도 전용면적 기준으로 부과할 계획이라 입주사의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입주사 모집은 최적의 사무실 제공을 통해 우수기업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고 특화된 디지털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입주사에게는 One Stop Service 지원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투자조합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밀착지원으로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부천시는 문화산업 육성지역으로 꾸준한 정책을 펼쳐왔으며, 문화콘텐츠 업계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 업체의 사업확장과 창업을 희망하는 관련 업체의 관심이 늘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성장잠재력이 큰 문화콘텐츠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DCA에서는 이번 입주사 모집 심사에서 기본 예비심사 진행을 외부에 맡기는 대신 경기DCA에서 직접 구성한 업계 전문가들로 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서류심사와 현장방문심사 기준을 강화하여 기업의 실태를 파악하여 내실있는 우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분야의 중견업체 중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판단되는 10여개의 업체의 유치를 위해 신청이 마감되는 대로 면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별할 계획이다. 경기DCA는 그동안 업계의 동향을 분석하고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기존 입주업체에게는 사업 확장에 따른 공간을 확보해주고 가능성이 큰 신규업체를 적극 유치함으로서 벤처문화산업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DCA는 입주사 모집을 통해 우수 문화콘텐츠 관련 업체의 유치하고 향후 150여명의 게임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전문 인력의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개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www.gdca.or.kr)은 창의성 있는 디지털문화콘텐츠를 조기 발굴하여 제작 지원하고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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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미래전략팀 이영아, 노승희 032-223-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