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아름다운 봉사짱 선발
9월 20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김혜민 양은 인터넷과 전화상담 등을 통해 450여건의 상담과 130여건의 개인메일로 청소년 왕따 문제를 상담한 봉사활동이 높이 평가 되었으며 이정아 양은 ‘북한어린이돕기 1일 굶기 행사’를 개최하여 1,5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약 3백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용천 소학교 건립 기금으로 성금을 전달한 점을 인정 받아 친선대사상을 수여 받게 되었다.
친선대사상 2명 외에도 1급 시각장애인이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일 30분씩 학습봉사를 해온 김가람 양(서울맹학교 3학년)과 땡볕에도 감자 키워 팔아 대장암 투병 어르신을 살리기도 한 봉사동아리 ‘감자’(강원 북원여고 장윤정외 13명), 7년째 ‘난치병 돕기 음악회’로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천만 원 이상의 치료비를 전달한 봉사동아리 ‘청로회’(충남 홍성고 최하서 외 24명), 고교진학도 힘들었던 친구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하여 지역사회에까지 파급효과를 전한 ‘비전봉사동아리’(전남 진상종합고 정혜인 외 19명)등 8 명이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작년도 수상자들이 모여 만든 MRBT(Mental Retardation Basketball Team)팀이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와 적극성을 인정 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수상자들은 각각 금메달과 함께 상장, 장학금 2백만원을 수상했으며, 소속 학교 및 추천 기관에 크리스탈 트로피가 증정됐다. 이들 중 친선대사상 2명은 2005년 5월 초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푸르덴셜 미국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한국친선대사로 참관한다.
금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학생 부문에서는 김호세아 군(서울 옥정중 3학년)과 ‘동해 두드락 풍물패’팀(부산 동해중 김교수 외 18명)팀이 수상했으며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장승원 군(서울 대원외고 2학년), 김가람 양(서울 맹학교 3학년), 황성희 양(서울 세화여고 3학년), ‘비전봉사동아리’팀(전남 진상종합고 정혜인 외 19명), ‘감자’팀 (강원 북원여고 장윤정 외 13명), ‘청로회’팀(충남 홍성고 최하서외 24명)이 수상을 했고, 특별상에는 ‘MRBT’팀(제5회 대회 수상자 김민혜 양 외 10명)이 수상을 하였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www.soc.or.kr)는 모범적인 중고생 자원봉사자를 발굴, 시상하는 중고생 자원봉사 공익프로그램이다. 1999년부터 푸르덴셜생명보험이 한국중등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 등의 공식 후원으로 실시해 온 이 대회는 중고생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다른 중고생들의 귀감이 되고 중고생 자원봉사활동의 영역 확대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전국적 규모의 봉사대회이다. 이 대회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9회), 일본(7회), 대만 (4회)에서도 열리고 있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802건, 5,753명의 중고생이 참가했다. 대회 심사는 1.동기 및 창의성, 2.노력 및 지속성, 3.지역사회 공헌도 및 파급 효과, 4.개인적 성장을 심사 기준으로 중앙예비심사, 지역별 서면 및 면접심사와 실사 그리고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친선대사상 2명, 금상 8명, 은상 30명, 동상 40명, 장려상 245명 등 총 32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더불어 본 대회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발굴과 시상은 물론, 자원봉사에 대한 개념 정립 및 봉사활동 영역 확대 등에 관해서도 많은 노력을 한다. 이를 위해 매년 수상 사례집과 비디오영상물을 제작하여 전국 학교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리더쉽 워크샵을 개최하여 수상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장려하고 학생들이 넓은 비전과 역할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락처
KPR(대회홍보대행사) 장우혁(016-263-6901)푸르덴셜 김윤선과장2144-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