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플 팬커넥트 프로젝트, TRIPLE-A와 팬의 특별한 소통 이어가

서울--(뉴스와이어)--2024년 9월,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듀엣 그룹 TRIPLE-A가 달라라네트워크의 플랫폼인 트윙플에서 진행하는 ‘팬커넥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TRIPLE-A의 디지털 싱글 제작을 위해 열리며, 팬들의 서포트와 참여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팬들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싱글 제작 과정에 함께하며 아티스트의 음악 여정을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TRIPLE-A의 멤버 JOON과 HOON은 이미 배우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들이다.

JOON은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데뷔한 이후, JTBC ‘뷰티 인사이드’(2018), ‘우아한 친구들’(2020)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그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도전을 이어가며 싱글 앨범 ‘너라는 별’, ‘오늘 달이 참 예쁘다고’를 발표했다. 그는 또한 JOON 온라인 콘서트와 TRIPLE-A로서의 일본 도쿄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HOON은 2013년 영화 ‘바캉스’와 2021년 드라마 ‘청춘 레시피’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최근에는 TRIPLE-A로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온라인 콘서트와 일본 도쿄 공연에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두 아티스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TRIPLE-A로 함께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특별한 팬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트윙플’ 운영사인 달라라네트워크의 김채원 대표이사는 “팬커넥트 프로젝트는 단순한 서포트를 넘어, 팬들과 아티스트가 하나가 되어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팬들의 참여가 곧 아티스트의 빛나는 성장을 돕는 중요한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팬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윙플은 이러한 소통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팬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며, 팬들의 서포트가 실제로 아티스트의 활동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TRIPLE-A의 트윙플의 팬커넥트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여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켜보며 팬들과의 소통이 더욱 빛나는 순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달라라네트워크 소개

달라라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빛나는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으로 스타메이킹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의 국내외 서비스 구축, 팬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스타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타의 주체적인 성장을 만드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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