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기사는 러시아 언론(일간 코메르산트)을 인용하여 “가스협정 서명직전 북한을 가스협력 사업에 끼워 넣으려는 러측 제안에 한국이 반대하여 체결이 보류되었다”라는 내용이 게재된 바, 우리부는 지난 해부터 가스협정 체결을 위해 러측과 협의해 왔으며, 지난 11.14일 러측이 제시한 협정(안)을 바탕으로 러측 대표단과 실무 협의(11.16~11.17)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스협정과 관련된 러측과의 논의과정에서 “북한”문제는 언급된 적이 없으며, 러측 협정(안)의 몇가지 사항에 관한 양국간 이견과 러측 협정(안)의 촉박한 송부 시기(11.14)로 인해 11.19일 공식 서명이 불가하였습니다.
따라서 러시아 언론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한편, 우리부는 러시아 현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진위 여부를 현지 대사관 등을 통해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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