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겨울철 사업용자동차의 교통사고예방과 이용객에 대한 운송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道 와 시·군, 운수단체 합동으로 사업용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도내전역에서 2개반 24명의 합동점검반이 투입된 가운데, 버스와 전세버스, 택시, 화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소화기, 탈출망치, 가속페달 잠금장치, 전세버스 가요반주기설치 등 안전과 직결 되는 사항 ▲대형화물·버스의 차고지외 밤샘주차 등 주민에 불편을 주는 행위 부당요금 징수, 승차거부, 차내·외 청결 및 시설불량 등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 ▲복장불량, 자격증실명제게시 위반, 불편신고엽서 미비치, 상호표시 위반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시명령 위반사항 ▲무등록 차량운행, 불법 부착물설치, 무자격자 승무, 안전벨트 기타 교통안전 관련사항 등이다.

道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시정 및 개선명령 조치토록 하고,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에 통보 행정처분 할 계획이며, 업종위반 및 운송질서 문란행위 등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고발 및 사업면허취소 등 강력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용자동차의 교통사고예방과 운송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연말연시 수용증가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양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운행실태점검과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에서 올해 법규위반차량 적발내용을 분석한 결과 모두 479대의 위반차량을 적발해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내린바 있으며, 위반사항 중에서는 차고지외 밤샘주차 행위가 2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내·외 설비불량 73건, 신분자격증 미게시38건, 불편신고안내 및 엽서 미비치 등 행정지시위반22건, 번호판불량20건, 기타 불법부착물 39건 등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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