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지역의 실업난 해소와 인적자원 개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05 부산직업훈련·자격·취업박람회’를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B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지방노동청,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지역본부, JOB BUSAN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120여개 이상의 기업체와 2만 8천여명의 참여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체와 구직자간 채용면접 △직업훈련 및 자격검정 안내 △직업심리검사, 직업정보관, 창업상담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 3일까지 ‘On-Line 사이버 취업박람회’도 병행 개최하여 청년층 구직자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취업시기에 맞춰 채용의 기회뿐만 아니라 각종 직업훈련 및 자격검정 정보도 함께 제공하게 되며, 성취 및 취업희망·직업심리검사 등 체험관도 운영하면서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시는 행사장을 직종·직업·테마별로 구입업체 면접공간을 확보하여 최상의 면접분위기를 조성, 채용율을 높임으로써 청년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53사단에서 장교·준사관 모집안내 및 (주)태평양의 면접 메이컵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져 행사 참가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채용의 기회를 안겨준다.
또한, 청년구직자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우량기업 및 부산·경남·울산 지역소재 우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구인업체를 모집하고, 부산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각종 구인정보매체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 등 구인업체를 사전에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양산·김해지역 10인이상 부산광역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행사 안내장을 발송하여 박람회 개최를 홍보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필요한 인력을 채용토록 참가를 적극 권유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층의 주요 구직활동 공간인 On-Line을 통해 폭넓은 구직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는 ‘On-Line 사이버 취업박람회’는 오는 12월 3일(토) 오후 6시까지 해당사이트(www.busanjobfair.com)에 접속하여 구인·구직 신청을 하면 되고, 온라인상에서 사전이력서, 자기소개서 무료클리닉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단, 구직자는 먼저 회원가입후, 이력서를 작성·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기업체에게는 채용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청년실업자들이 원하는 기업체에 채용되길 바란다”면서 구직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줄 것과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등은 3매이상 준비하여 현장에서 여러업체와 즉석 면접의 기회를 갖도록 당부했다.
청년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을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면 된다. 고용안정센터에서는 이력서 작성 상담도 실시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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