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이날 판매기념식에 산은 유지창총재 외 산은자산운용, 미래에셋 등 7개 제휴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수익증권 영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며, 영업첫날 유총재 외 전 임원이 수익증권통장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산은은 수익증권 판매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산시스템 개발, 자산운용사와 위탁판매계약 체결, 판매직원 교육 등 시스템정비를 통해 판매를 위한 기반정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올 11월경에는 뮤추얼펀드도 선보일 계획이며, 기존의 부동산투자신탁도 새로운 구조를 개발하여 수익증권 형태로 고객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산은은 또 간접투자상품 판매시스템이 완성되는 11월까지 부동산 및 실물자산 전문 운용사, 해외 자산운용사 등 4~5개사와 추가적으로 업무제휴를 추진중에 있으며, 산은이 업무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파생상품, 기업금융 분야 등과의 연계한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은 인호 이사는 “올 11월 하순 해외뮤추얼 펀드를 포함한 인터넷뱅킹시스템이 완성되면 고객에 대한 종합적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판매 초기 PB위주의 업무취급에서 내년부터는 법인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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