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입동이 되었음을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날씨가 꽤 맵차다 싶더니, 온몸에 으슬으슬 감기몸살 기운이 돈다. 이런 추운 겨울철 보양식에 딱 어울리는 요리로 뜨끈뜨끈한 국물의 '샤브샤브'를 빼놓을 수 없는데 뜨거운 국물 한 숟가락 떠먹고 나면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속까지 든든해진다.

대부분의분들이 일본이 대표적인 요리로 알고 있는 샤브샤브는 본래 옛날 몽고병사들이 전쟁터에서 큰 가마솥을 걸고 얇게 썬 고기, 야채들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던 것에서 유래 되었다.

샤브샤브는 팔팔 끓은 물에 얇게 썬 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살 짝 익혀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으로 육류와 야채를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 요리다. 천연 상태에서 가장 가까운 맛과 영양을 지닌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으로 몸의 기운을 북돋아 주면서 위에는 부담이 가지 않아 겨울철 보양식으로 안성맞춤. 또 고온에서 굽거나 튀기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나타나지 않을 뿐더러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샤브샤브의 주재료인 쇠고기는 겨울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식품(쇠고기, 고구마, 버섯, 홍차, 요구르트) 중 하나로 추천되었다. 미국의 영양학자 하이디 스콜니크 박사는 아연은 외부로부터 체내에 들어온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백혈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영양소이며 아연의 주요한 공급원 중 하나가 바로 쇠고기라고 지적했다.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 "자팽고" (www.japengo.co.kr) 에서는 겨울철 건강 보양식 샤브샤브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 자팽고(Japengo)" 는 'Jape and go' 의 합성어로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가세요' 라는 뜻으로, 젊은이들이 건강을 생각하며,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고품격의 인테리어와 실용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팽고의 대표 인기 메뉴는 '상추쌈샤브칼국수'인데 고기를 육수에 살짝 데쳐 된장을 찍은 뒤 상추와 곁들여 한입에 싸먹는다. 또 다시마와 가랑이포로 만든 담백한 육수에 신선한 야채의 맛까지 배어 나온 깔끔한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자팽고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는 '상추쌈 샤브칼국수' 뿐만이 아니다.

도미살로만든 형영색색의 갖가지 피쉬볼(오뎅)을 샤브샤브 형식으로 매콤한 육수에 즉석에서 살짝 데쳐 먹을 수 있는 '피쉬볼 샤브샤브'는 또 하나의 인기메뉴.

보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그리고 직접 자신이 즉석에서 데쳐먹는 재미까지 일석 삼조

'피쉬볼 샤브샤브'는 도미살로 만든 저지방의 피쉬볼이 기존의 오뎅보다 쫄깃하고 육수에 매운 양념을 풀어 매콤하고 시원해 젊은 여성층이 즐겨 먹는다. 피쉬볼은 칠리소스에, 또 같이 나오는 각종야채와 버섯은 레몬즙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끓인 후 화끈하게 후루륵 먹고 나면 푸짐한 양에 배가 불러온다.

이밖에 '새우 샤브샤브' 와 '숙주와 차돌백이스끼' 와 같은 퓨전 샤브샤브와 코스개념의 '자팽고 샤브샤브' 등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한 테이블에 4개의 화로를 모두 갖춰 4명이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도 될 정도로 편리한 것이 자팽고만의 장점.

추워지면 소비 열량이 많아지므로 영양가가 높고 따뜻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선 따뜻한 음식을 목으로 넘기는 것만으로도 몸이 부드러워지고 기(氣)가 활발해진다고 한다. 이럴 때 자팽고에서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있는 겨울철 보양식 "샤브샤브" 와 함께 담백하고 향긋한 고기와 야채의 천연 향을 느껴보자. 으슬으슬 감기몸살 기운까지 한방에 날아 갈 것이다.

위치 : 분당 서현역 5번 출구로 나와 로데오거리 왼편 맥도날드를 지나 산호다두프라자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예약 및 문의 : 031-707-1913)

웹사이트: http://www.japen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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