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친환경축산 기반조성을 중요 축산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환경축산 및 선진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친환경축산 정착의 기본이되는 축산업등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9,100농가가 등록을 마쳐 97%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등록을 하지 않은 농가가 있어 11월말까지 등록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축산업 등록제도의 추진과 함께 환경친화적인 축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친환경축산직불제사업을 금년에는 돼지농가 74호 등 141농가를 추진하였고 2006에도 직불금 13억원을 투입하여 참여농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친화적 축산업은 축산분뇨를 잘못처리하면 냄새, 해충 등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축산농가의 가장 큰 고심거리의 하나이지만 잘 처리하면 유기질 비료자원으로 쓰일 수 있어 이부분에 대한 중점지원으로 친환경 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먼저, 축산분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규모 농가는 축산폐수공공처리장이나 축분퇴비공장에서 분뇨를 수거하여 정화처리 또는 축분퇴비를 생산하고, 대규모농가는 농가 스스로 퇴비·액비 등 유기질비료화 하여 농지에 환원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처리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금년에는 121억원을, ‘06년에는 16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또한 악취방지를 위하여 환경개선제 916톤을 지원하여 농촌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우나 젖소한테는 반드시 사육 마리수에 상응하는 일정면적의 사료포를 확보하게 하여 풀사료를 충분히 급여하고, 발생된 분뇨는 유기질 비료로 만들어 사료포로 환원하는 순환형 농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람과 가축·환경이 조화로운 축산,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축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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