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관광한국사무소, 9월 30일 오픈 예정 ‘미츠이 가든 호텔 긴자 츠키지’ 소개

도쿄 여행의 거점인 ‘긴자’와 ‘츠키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는 좋은 입지를 자랑

총 183개의 객실로 구성, 연박에 특화된 총 8종의 객실 타입을 마련

서울--(뉴스와이어)--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역사와 미식, 쇼핑 등 도쿄 여행의 거점이라는 좋은 입지에 9월 30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미츠이 가든 호텔 긴자 츠키지(三井ガーデンホテル銀座築地)’를 소개했다.

일본 국내외의 고급 브랜드 상점이 한데 모여있는 ‘긴자(銀座)’와 일본스러운 문화가 잘 드러나는 지역인 ‘츠키지(築地)’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이 호텔은 ‘LIFE PLACE’를 콘셉트로, 투숙객이 호텔을 이용할 때의 의도와 분위기에 맞춰 삶의 윤택함을 제공하는 ‘조금은 고급스런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긴자의 중심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 여행에 적합한 입지

이 호텔은 도쿄메트로 히비야선과 도영 아사쿠사선이 지나는 ‘히가시긴자역(東銀座駅)’으로부터 도보 3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츠키지역(築地駅)’으로부터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히가시긴자역은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으로의 접근성도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호텔 인근에는 ‘츠키지 혼간지(築地本願寺)’와 ‘츠키지 장외시장(築地場外市場)’이 위치하고 있으며,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긴자의 중심지인 긴자 4초메 교차로까지의 접근성도 용이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모든 객실에 세탁건조기와 전자레인지가 설치… 연박에 최적화된 호텔

총 183개의 객실이 준비된 이 호텔의 객실 디자인 콘셉트는 ‘LIFE COCOON’으로, 부드러운 고치에 둘러싸인 듯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따뜻한 색감과 형태로 구성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질리지 않는 밝은 디자인으로 공간을 꾸몄다. 객실에는 세탁건조기와 전자레인지, 냉동·냉장고를 설치했으며 침대 밑을 활용해 수납 공간을 확보하는 등 연박 시에도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방이 있는 객실과 개방적인 조망이 특징인 객실 등 총 8종류의 객실 타입을 마련해 다양한 숙박 니즈에 대응할 예정이다.

대욕장과 헬스장 등 쾌적한 투숙에 도움을 주는 시설부터 미슐랭가이드에 실린 실적을 가지고 있는 ‘ONO GROUP’이 도쿄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호텔에 입점할 예정으로, 즐거운 여행을 실현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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