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2일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시노다 아키라 니이카타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 니이카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였다.
두 도시 시장은 의향서에서 두 도시가 상호간에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도시로서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계기로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교류를 시작하게 된 것과 두 도시 모두 국제적인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두 도시 시장은 이에따라 이제까지의 시민 교류 실적을 근거로 두 도시의 문화, 스포츠, 교육, 경제 등의 각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 가까운 장래에 두 도시간 교류협정도시(우호도시)를 체결키로 했다.
두 도시 시장은 이같은 합의점에 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가 이번에 니이카타시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함으로써 자매도시인 하기시 외에 일본 도시와의 교류역역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울산시와 니이카타시는 지난 2000년부터 축구협회, 문화예술단, 상호 방문 등 민간단체의 교류가 적극 추진돼 앞으로 울산시 차원의 교류확대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니이카타시는 울산시를 제외하고는 국내 타 도시와 교류실적이 없으며 울산과의 교류를 적극 요청해옴에 따라 향후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축구교류 등 민간차원의 교류를 넘어 울산시와 공식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울산시를 방문하는 니이카타시 대표단은 이날 교류확대 의향서를 체결하고 울산교육청 및 울산축구협회 방문, 울산문화유적지 및 산업시찰 등의 활동을 나설 예정이다.
한편 니이카타시는 면적 231.91㎢, 인구 81만명의 도시로 2007년 정녕지정도시 승격이 예상되며, 8개의 국제정기항로를 가진 니이카타공항과, 니이카타항을 활용 일본 북부지방의 중추 거점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경제정책과 김노경 052-229-2740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