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11월 22일, 「제38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교양부문」110종을 선정ㆍ발표하였다. 분야별 선정 종수는 총류(3종) 철학(8종) 종교(4종) 사회과학(20종) 순수과학(9종) 기술과학(7종) 예술(10종) 언어(3종) 문학(33종) 역사(13종)이다.

1968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까지 38회를 거듭해 온 문화관광부 추천(교양)도서 사업은 우수한 도서를 선정ㆍ보급함으로써 보다 출판문화를 육성하고 국가 지식 경쟁력 배양 및 국민 독서 문화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의 추천도서는 2004. 9. 1부터 2005. 8. 31 기간에 국내에서 처음 발행되어 2005. 10. 7일부터 10. 31일까지 신청 접수된 2,260종의 도서를 대상으로 하였다. 추천도서 선정은 각 분야별 학계 및 단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 34명의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 허영환, 한국교류재단 자문위원)에서 전체 예비심사, 분야별 전문심사, 전체 본심사 및 최종심사 등 4단계의 심사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선정된 추천도서에 대하여는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교양도서’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서 1종당 300만원 상당(총 3억 3천만원)을 구입하여 전국 공공도서관, 교정시설 및 청소년쉼터 등 500여 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부는 출판사의 양서출판 의욕을 고취하고 수준 높은 국민독서 생활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보급」등 양서보급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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