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R(보충 자료 참고)가 후원하고 와일드리스트협회에서 수여하는 이 상은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두 곳 이상의 지역에서 감염 활동이나 발견 등의 보고가 있었던 바이러스 정보를 구축하는 '와일드리스트'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리포터에게 주는 상으로 이번에 처음 제정됐다.
현재 와일드리스트에 참가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리포터는 전세계에 80여 명. ‘와일드리스트 올해의 리포터상’은 바이러스 관련 리포트의 질과 기여도에 근거해 와일드리스트 산하 고문위원회(WildList Technical Advisory Board)의 투표로 선정한다. 위원회가 올해 처음 소개한 이 상을 조 상무가 단독 수상한 것은 국제 안티바이러스 기술 발전과 국제적 협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조 상무는 1984년부터 소프트웨어 업계에 몸 담아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으며 1995년 안철수연구소 설립 원년 멤버로서 현재까지 10여 종의 V3 제품군을 개발해 국내 백신 업계의 역사를 이끌어왔으며 AVAR 국제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김익환 CTO 겸 부사장은 안철수연구소를 대표해 감사패를 받았다.
[참고]
AVAR(Association of Anti-virus Asia Reseachers, 아시아안티바이러스협회)는 지난 98년 6월 한국의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일본의 세이지 무라카미 JCSR(Japan Computer Security Research Center) 회장 등이 아시아 지역 안티바이러스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창립한 비영리 조직이다. 매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에 중국 텐진에서 열린 AVAR 컨퍼런스는 8회째로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 컨퍼런스 등에 이어 세계적인 보안 컨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와일드리스트 협회(The WildList Organization International)
1996년 4월 신속하고 정확한 바이러스 정보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협회다. 와일드리스트(Wild list)는 전세계적으로 두 곳 이상의 지역에서 실제로 감염 활동이나 발견 등의 보고가 있었던 바이러스 목록으로, 체크마크나 VB 100% 어워드, ICSA 인증 등 주요 국제 공인 테스트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한다. 전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리포터로 활동 중이며 안철수연구소도 한국을 대표해 와일드리스트 협회에서 리포터로 활동 하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