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장애인·노인을 위해 전등리모콘 설치
마산시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이 가정내 전등을 소등하려고 하면 불편한 몸으로 전등을 끄고 다시 자리에 들어가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등 리모콘 설치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1.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세대 등 197세대(1세대당 1세트)에 전등 리모콘을 21일부터 오는 12월3일까지 설치하고 있다.
전등 리모콘은 스위치와 전등에 각각 리모콘 세트를 부착하여 리모콘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시는 이 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 금년까지 총 600여세대에 전등 리모콘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전등 리모콘 설치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들은 본인 스스로 생활적 동작을 할 수 있어 보호자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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