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金在炫, www.iklc.co.kr)는 화성동탄 신도시 중심상업용지내 조성되는 미관광장 25호와 26호에 기존의 어두운 주차장이미지를 벗어나 자연채광과 수공간을 이용한 환경친화형 지하주차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할 지하주차장은 화성동탄 택지개발지구내 미관광장 2개소 지하공간에 지하 2층, 지상 1층, 약 150대씩의 주차장을 갖춘 규모로 건립되며, 금년 12월에 설계 착수하여 2008년 10월에 공사완공할 계획으로 완공 후에 화성시에 무상으로 기증될 예정이다.

토지공사는 기존의 지하주차장에서 보여지는 오염된공기, 어두운환경, 범죄에대한 우려 등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여 채광을 이용한 밝은 주차장과 지상공간은 휴게광장으로 활용하는 환경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을 계획하였고 이로 인해 주차장이용객의 50%가 넘는 여성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동선을 고려한 장애인 주차공간의 확보를 통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미관광장25호와 26호의 차별화를 위해 광장의 패턴을 곡선과 직선을 적절히 활용하여 리듬감과 경쾌함을 주었으며

진입광장, 중앙광장, 문화이벤트마당, 테마마당과 같이 활동적인 공간과 물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물결마당, 주민들의 담소와 정보교류등을 위한 Tea-Garden, 지하주차장 이용자들을 위한 선큰(휴게마당)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공간조성으로 지하주차장으로써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처럼 화성동탄지하주차장은 주민들에게 자연을 선물하는 도시공원의 역할과 함께 지하에 자연채광과 환기를 위한 선큰과 광정(光井)-채광구멍-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자연을 지하공간으로 끌어들여 기존 지하주차장의 음침함을 해소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해 Landscape로서의 지하주차장으로 새로운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공사에서는 그동안 성남분당지구 등 4개지구에 지하주차장을 건립한바 있으며 대전 시립미술관을 비롯하여 10여 개소에 음악당, 도서관 등의 문화, 공공시설을 기부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여건형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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