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지원센터(이사장 박윤재)가 주관하는 ‘2005 전국재래시장박람회’가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11월 24일 11시 개막식을 갖고 2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16개 시·도와 106개 재래시장이 참여하여 늘 편리하고 즐거운 우리의 이웃인 재래시장이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시설·경영현대화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19개 우수시장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4명에게 산업포장을 비롯한 각종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시장상인 대통령표창에는 상인 스스로 공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체재원을 마련하여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에 성공한 부산진시장(대표 차수길)이 차지하였으며, 횡성시장(대표 장태종)과 전주남부시장(대표 홍정연)이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된다.

유공자 포상으로는 최극렬 지동시장(주) 대표이사가 영예의 산업포장을, 윤종순 방학동 도깨비골목시장조합이사장, 김종린 신기시장조합이사장 및 유영복 강원도 지방행정사무관이 대통령표창을 받게되며, 김영자 전통골목시장상인회장 등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이번 박람회 전시장은 테마거리구역, 아케이드구역, 팔도먹거리장터, 현대화모델관, 재래시장 역사사진관으로 구성되며, 한일간 재래시장활성화 세미나 개최 및 시·도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펼쳐진다.

테마거리와 아케이드구역에는 16개 시·도 66개 재래시장이 참여하여 지역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동선배치와 함께 최신식 아케이드 시설을 선보인다.

팔도먹거리장터에는 30개 재래시장으로 구성되어 ‘전주 콩나물국밥’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 소개된다.

현대화모델관에는 점포의 배치, 편리한 시장·휴게시설, 인테리어,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공간 배치기법과 상거래기법을 전시하며, 재래시장의 미래 모습과 발전방향이 제시된다.

재래시장 역사사진관에는 옛날 재래시장, 현대화된 재래시장 및 외국의 시장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7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한·일세미나는 일본 전수(專修)대학의 세키네다카시 교수 등 3명과 변명식 한국유통학회회장 등 국내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양국의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시책을 비교·평가하고, 일본 텐신바시 상점가, 국내의 인천신기시장 및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의 우수사례가 발표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을 유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원도 ‘정선아리랑 난타’ 등 주요 시·도 대표 예술단 초청공연이 열리며, 태진아(25일), 현철(26일), 송대관(27일)이 특별 출연하는 ‘트로트 빅 3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 참관시간은 각 시·도관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먹거리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박람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jang.or.kr, 전화 : 02-751-0721)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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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소기업과 과장 최돈구 사무관 김광재 042-481-4563 / F 042-472-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