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전국재래시장박람회’ 24일 개막
24일 개막식에서는 시설·경영현대화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19개 우수시장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4명에게 산업포장을 비롯한 각종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시장상인 대통령표창에는 상인 스스로 공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체재원을 마련하여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에 성공한 부산진시장(대표 차수길)이 차지하였으며, 횡성시장(대표 장태종)과 전주남부시장(대표 홍정연)이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된다.
유공자 포상으로는 최극렬 지동시장(주) 대표이사가 영예의 산업포장을, 윤종순 방학동 도깨비골목시장조합이사장, 김종린 신기시장조합이사장 및 유영복 강원도 지방행정사무관이 대통령표창을 받게되며, 김영자 전통골목시장상인회장 등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이번 박람회 전시장은 테마거리구역, 아케이드구역, 팔도먹거리장터, 현대화모델관, 재래시장 역사사진관으로 구성되며, 한일간 재래시장활성화 세미나 개최 및 시·도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펼쳐진다.
테마거리와 아케이드구역에는 16개 시·도 66개 재래시장이 참여하여 지역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고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동선배치와 함께 최신식 아케이드 시설을 선보인다.
팔도먹거리장터에는 30개 재래시장으로 구성되어 ‘전주 콩나물국밥’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 소개된다.
현대화모델관에는 점포의 배치, 편리한 시장·휴게시설, 인테리어,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공간 배치기법과 상거래기법을 전시하며, 재래시장의 미래 모습과 발전방향이 제시된다.
재래시장 역사사진관에는 옛날 재래시장, 현대화된 재래시장 및 외국의 시장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7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한·일세미나는 일본 전수(專修)대학의 세키네다카시 교수 등 3명과 변명식 한국유통학회회장 등 국내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양국의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시책을 비교·평가하고, 일본 텐신바시 상점가, 국내의 인천신기시장 및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의 우수사례가 발표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을 유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원도 ‘정선아리랑 난타’ 등 주요 시·도 대표 예술단 초청공연이 열리며, 태진아(25일), 현철(26일), 송대관(27일)이 특별 출연하는 ‘트로트 빅 3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 참관시간은 각 시·도관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먹거리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박람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jang.or.kr, 전화 : 02-751-0721)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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