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계백로 우회도로 건설을 위한 국비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4호선(논산선)과 국도 32호선(동학사선) 연결을 위해 계백로 우회도를 “ ’05년도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한 대도시권 혼잡도로”로 지정되었다.

그동안 건교부에서는 국도를 포함한 광역시급 도로 사업에 대해 법상 국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대도시 교통 혼잡이 가중되면서 국가사업의 지방이양과 병행하여 ’04. 7 법령을 일부제정, 광역시에 보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후 용역을 착수했다.

혼잡도로 대상을 계백로 우회도로 포함 4개 노선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한 후 기획예산처와 대상사업 지정 및 분담비율을 협의 한 결과 금년은 본 우회도로가 지정되어 ’06. 1월경 설계에 착수하게 된다.

계백로 우회도로는 서구 관저동~가수원동~정림동~유등천변 좌안을 경유 수침교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총연장 7.1㎞ 중 수침교~태평교간 1.9㎞를 2000년 완공 통행하고 있다. 금번 국비지원 우회도로는 총연장 5.2㎞, 폭 25m (4차로)로 총사업비 1,340억중 공사비의 일부를 국비 지원받게 된다.

본 도로 건설은 2013년 완공할 예정이며 관저동, 가수원동 지역의 극심한 교통량(97,000대/일)이 분산되어 교통소통에 원활를 기하게 되고 남북을 연결하는 유등천 좌안도로도 4차로로 확장되어 병목현상으로 인한 체증이 해소되고 주변 서남부생활권의 개발 촉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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