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 중남미 IT 정책관리자 초청 교육 실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중미통합체제(SICA·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온두라스, 벨리즈) 8개국 가운데 7 나라를 비롯한 중남미 10개국의 정부 및 공공·통신망 분야 관리자급 핵심인력 18명을 초청한 ‘중남미 특별협력과정’ 교육을 11월 21일부터 2주 동안 실시한다.
이번 ‘중남미 특별협력과정’은 올 9월 노무현 대통령의 중미 순방 중 SICA 정상회담에서 한-중남미의 협력 방안으로 제시되었던 것으로, 한국의 정보화 모델과 성공 사례에 대한 노하우가 소개된다. 특히 초청 인사들이 칠레 대통령비서실 기술담당관,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실 부속 IT 담당 고문 등 고위 인사들로 구성되어 여론 전파력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첨부 교육생 명단 참조).
연수 기간 중 이들은 중남미에서 성공모델로 평가되고 있는 한국의 e-러닝 시스템 소개를 위한 서울 방배중학교 방문, 차세대 성장 동력 중 하나인 텔레메틱스 소개를 위한 기아자동차 공장 및 현대모비스 방문 등 다채로운 현장학습을 받는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중남미 지역의 IT 교류와 협력은 FTA 등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이를 위해 중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각 권역에 디지털 한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국제 협력사업을 꾸준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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