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의 웹 접근성 문제가 공공 서비스의 주요 항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1월 23일(수) 14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정보통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어 눈길을 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이 주관하고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이용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및 보급현황 등을 점검하여 정보통신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미나에서는 △장애인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활용 (나사렛대학교 육주혜 교수) △보조공학 연구개발 및 기기지원 절차 및 현황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강병모 보조공학센터장) △보조기기 보급 및 지원 현황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 오도영 수석연구원)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 정책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홍경순 팀장)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성균관대학교 이성일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학계, 장애인 단체, 업계 등 관련 전문가 6인이 정보통신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이어진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접근기술팀 홍경순 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보통신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를 토대로 국회, 정부, 기업 등과 공동으로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정책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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