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연환 산림청장을 비롯한 문화예술, 언론ㆍ방송ㆍ교육,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죽어가는 우리민족의 상징木 ‘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소나무 살리기에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앞으로 결성될 『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실태와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예찰활동에 참여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방제 노력에 적극 동참하여 우리의 얼과 혼인이 담긴 소나무와 소나무 숲이 어울어진 우리강산과 문화를 지켜나가는 국민운동을 민간차원에서 주도하게 된다.

<소나무 지키기 국민연대 추진위원회 결성식 참석자>

강지원(변호사), 김후란(문학의 집 이사장), 문국현(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유인촌(서울문화재단 대표), 이형모(시민의 신문 사장), 전영우(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조연환(산림청장), 지영선(136 환경포럼대표), 최열(환경재단 대표)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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