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22일 오후 2시 3층 회의실에서 창원여성의 전화 양정화 씨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13명을 초청해 시정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시정설명회에서는 시는 먼저 현안사항인 평생학습·과학문화도시 구현을 비롯, 시민복지 5개년계획 수립,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자연친화형 하천복원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완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08년 람사총회가 창원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창원이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에서 국제적인 환경도시로 부각될 수 있는 기회이며, 일반시민과 지역기업들도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람사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단체, 관계기관, 도·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내년도 시정의 중점 추진사업도 람사총회에 걸맞게 공원과 하천을 사람과 생태중심으로 개발하고, 문화와 복지향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는 이같은 설명회를 자주 열어 시민사회단체를 통한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시정발전을 도모하는 열린 시정, 공개행정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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