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중훈과 천정명이 각각 거친 인질과 위험한 인질범으로 분한 <강적>(제작: ㈜미로비젼, 감독 : 조민호)의 뜨거운 격돌의 현장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인정 사정 볼 것 없다>에 이어 거친 형사로 돌아온 배우 박중훈과 <패션’70>으로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배우 천정명의 만남으로 주목 받는 <강적>은 죽기를 각오한 형사 ‘성우’(박중훈)가 복수를 각오한 탈옥수 ‘수현’(천정명)의 인질이 되면서 불편한 동행을 하게 되는 액션 드라마.

이번 촬영은 인생 막바지에 몰려 죽기를 결심한 형사 ‘성우’(박중훈)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되었다가 복수를 각오하고 탈출을 감행한 ‘수현’(천정명)의 인질로 잡히면서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으로 지난 17일(목) 분당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진행되었다.

인질과 인질범의 대면, 형사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 등 설정 자체가 매우 격렬하여 자동차의 질주와 충돌이 계속되고 총알이 난무하는 등 위험한 장면이 많아 리허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박중훈과 천정명 두 배우 역시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슛만 들어가면 인질과 인질범으로 대치하며 한치의 양보 없는 뜨거운 대결을 펼쳐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비록 역할은 적대관계지만 박중훈은 천정명에게 총 쏘는 방향과 시선을 꼼꼼히 알려주며 후배를 자상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동료 배우로서의 친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노련한 배우 박중훈과 열정 넘치는 배우 천정명이 엮어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드라마 <강적>. 지난 10월 20일 크랭크인해 현재 30% 정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내년 4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YNOPSIS

인생 더럽게 꼬일 때, 진짜 센 놈을 만났다!!
죽기를 각오한 형사, 복수를 각오한 탈옥범의 인질이 되다!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여자친구 미래와 작은 라면가게를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꿈꾸는 수현.
그러나 형제나 다름없는 조직 동기 재필의 부탁을 받고 상대편 조직을 위협하기 위해 나갔다가 살인 누명을 쓰고 투옥된다.

한 편, 인생을 자포자기한 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우.
잠복근무 중 근무지를 이탈한 자신의 실수로 목숨을 잃은 파트너의 장례식장에서 모두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복수를 위해 탈옥을 감행한 수현의 인질이 된다.

순직수당을 타서 아들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성우에게 수현은 자신이 누명을 벗도록 도와주면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꼬일 대로 꼬인 인생, 일생 일대 최고의 강적을 만난 두 사람.
적과 친구의 기로에 선 두 남자가 48시간의 불편한 동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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