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민속채소 재배상황은 산림지 및 중산간 농경지 면적이 광활하여 산채가 다양하게 자생하고 있으며 기후와 토양 등이 민속채소 재배에 적절하여 포항(부추), 청도(미나리), 울릉도(고비) 등 지역주산단지 민속채소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어가고 있으나 재배규모가 농가당 570평 정도로 영세하여 재배농가의 경험 및 재배기술 부족 등으로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규격화가 미흡한 수준이며, 가격 경쟁력 약화 등으로 수입농산물이 대다수 국내시장을 잠식하였을 뿐 아니라 대량 판매처 또한 마땅한 곳이 없어 주 출하시기에 가격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경북도가 이번에 마련한 민속채소 육성계획에는 우선 내년까지 도내 민속채소 재배실태 일제조사를 하고 민속채소 주산지별로 지리적 표시 및 품질인증 추진, 주요 민속채소 재배요령·성분·요리방법 등을 수록한 홍보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며 도내에 지역적 분포가 넓고 소득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2~3개정도 사업을 발굴하여 생산기반시설 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09년까지 시·군당 1개 품목의 주산단지 조성 및 전업농을 육성하고 소득이 높은 품목을 선정하여 우량종자를 개발·보급하며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지역대학, 업체 등과 클러스터화하여 건강식품, 음료 등 가공식품 분야까지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04년말 경북도내 민속채소 재배농가와 재배면적은 5,487호, 1,045ha로서, 17천톤을 생산하여 433억원의 소득을 올린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
유통특작과 채소잠특담당 김 철 수 053)950-2678,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