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결핵환자의 조기발견, 무료치료 사업, 예방접종약품 무료공급 등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재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11월 20일부터 12월 28일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결핵환자 수는 17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우리 도는 2,302명의 결핵환자가 치료중에 있으며 연간 3천3백명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나라 주요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이고 OECD회원 가입국 중 결핵사망률이 1위로 가장 환자수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이번 모금운동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모금예정액이 66,564천원(22,188명)을 모금할 계획이다.

※ 2004년도 모금액 : 22,363명 67,089천원

또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기위해 대한결핵협회 경북지부장(이장백)에서 11월22일 오전 9:30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에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산하 공무원 및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유래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은 결핵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목숨을 잃어 가는 것을 보고 결핵을 퇴치하기 위해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세계에서 실시(사랑과 나눔의 실천운동)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195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당시는 인구의 10% 정도가 결핵환자였으나 동 모금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2005년 현재 결핵 유병율은 0.35%까지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여 왔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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