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프>는 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패션&테크놀로지 매거진입니다. 1996년 영국에서 창간한 이래 현재 23개국에서 약 130만 명이 구독하고 있으며, <스터프> 한국판은 4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스터프> 한국판은 2005년 10월 창간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스터프> 한국판은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20대, 30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 왔습니다. <스터프> 독자들은 테크놀로지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고, 그 기술로 얻을 수 있는 삶의 재미를 만끽하기를 원합니다. <스터프> 한국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진과 편집 기술을 지녔으며, 최신 기술을 알기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쓰는 기사로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킵니다.